윤성하우징 건축주님의 꿈과 희망을 담은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충북 제천 정왕일 씨 가족
"친구모임, 동창회도 이제 우리집에서 해요."
우선 건축을 환상적으로 잘 해주신 윤성에 감사를 드리며 이글을 씁니다.
우리가 전원주택을 짓고 행복한 생활을 하는 것은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전원주택에서 생활을 해 보신 분은 잘 아실겁
니다. 이른 아침에 피어오르는 물안개, 산봉우리에 둘러쌓인 동양화 같은 안개, 상큼한 바람 냄새 어느것 하나 버릴 것이
없습니다. 더욱이 이 자연 속에 윤성에서 건축해 주신 아름다운 프로방스 스타일의 하얀집은 동네의 명물이 되었습니다.
지난 9월 11일은 집사람 여고 졸업 50주년 동창회를 우리집에서 열었습니다. 모두들 부러워 하며 당신들도 더 늙기 전에
이런 전원주택을 장만해야겠다고들 했습니다.
윤성 카다로그가 없어서 질문에 충분한 설명을 못해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