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문의1566-0495
윤성하우징 건축주님의 꿈과 희망을 담은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전북 완주 유기종 씨 가족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고 신나는 전원생활 누려요.~"
엊그제집을지은것같은데벌써세번째계절을맞이하고있습니다. 저희는완공직후보다살면서더절실히윤성하우징에고마워하고있어요. 특히그마음이겨울이되어보니까극에달하네요.너무잘지어주셨어요... 따뜻하구요.. 정말아늑합니다!!!바람부는날엔아이들과연날리기도하고염소데리고산책도하고지인들과함께그릴에고기도구워먹고곧있으면밭에심어놓은배추로김장도하려고해요. 몇년동안생각만해오던전원생활을한껏누리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