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문의1566-0495
윤성하우징 건축주님의 꿈과 희망을 담은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전남 해남 임선현 씨 가족
"예쁘게 지어주셔서 감사해요."
윤성에서 집을 너무 예쁘게 지어주시는 바람에 지금도 가까이서 멀리서 집구경을 오십니다. 귀찮을때도 있다니까요.ㅋㅋ
오늘은 다른지방사는 친구가 일산킨텍스에 갔다가 우리 집나온거보고 무척 반가왔다나요.
꾸미는걸 잘 못해서 여전히 썰렁하게 느껴질때도 있지만 워낙 예쁜집이라 다른장식이 필요 있나 싶기도 해요.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집 건강한집 계속 잘 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