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스토리

윤성하우징의 하우징 매니저와 함께
멋진 나만의 집을 완성해 보세요.

컨설팅 스토리 경북 경주 J 건축주님 122㎡ 시공계약

2017-12-23 2445


 

 

 

안녕하세요! 윤성하우징 김규환 매니저입니다.
오늘은 경북 경주 J 건축주님의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드리겠습니다. ^^
 

 


J 건축주님께서는 작년 12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를 남겨주셨습니다.
제가 건축주님의 담당 매니저가 되어 전화를 드렸고,
 

유선상으로 대략적인 안내를 드린 후 일정을 잡고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당시 건축주님의 현장은 이미 거주하고 계신 구옥이 있는 필지였습니다.
현장미팅을 하며 토목관련된 부분과
 

윤성하우징의 시스템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를 드리고 돌아왔습니다.
 

그 후로 주기적으로 문의를 주시며 인연의 끈을 놓지 않고 계시다가  

1년이 지나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셨습니다.


다시 찾아뵙게된 경주.
 

건축주님의 건축예정지는 다른곳으로 변경이 되어있었습니다.
더 넓고 좋은 땅을 구하셨고, 이곳에서 가족과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실 예정입니다.
 

그 꿈을 저희 윤성하우징이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 

 







건축주님께서 꿈꾸시는 멋진 주택이 지어질 현장입니다.

건축주님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모든 담당자가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완벽한 시공사는 없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건축주님 개개인의 만족도를 모두 충족시켜드리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다만 이를 위해 얼마만큼의 노력을 기울이는지에 대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저희 윤성하우징을 믿고 인연을 맺어주신만큼
그 믿음에 후회없으시도록 모든 담당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윤성하우징을 선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