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성하우징 박정배매니저입니다^^

오늘은 경남 통영에 위치한 J건축주님의 계약스토리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역으로 gogo~

해저터널을 지나서~~~ 

그림조코~~~

날씨 조코~~~~ 

건축주님 내외는 현재 당진과 통영에서 거주하고 계십니다

사정이 생겨 두분의 고향인 통영으로 내려오시면서 집을 짓게 되셨고 전화로  

문의를 주셨던 건축주님꼐서는  

당진에 있는 사모님과 상담을 한번 진행해 달라고 하셨고  

당진에서 상담 후  매우 만족해 하셨던 사모님께서는 

계약 의사를 밝히셨고 저에게 신뢰와 친절함이 느껴져서  

계약을 안 할 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계약체결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신뢰해주시는 마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멍게비빔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