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스토리

윤성하우징의 하우징 매니저와 함께
멋진 나만의 집을 완성해 보세요.

컨설팅 스토리 [최민] 전남 여수돌산 L건축주님 330㎡ 시공계약 (펜션동, 주거동 동시착공)

2017-01-20 2017

 


 

 

안녕하세요.

(주)윤성하우징 최민 매니져입니다.

오늘은 '밤바다가 아름다운 도시' 여수 웅천동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우리 건축주님은 처음 회사로 문의 주셨습니다.

보통은 건축주님이 문의를 주시면 담당이 배정되지만 건축주님은 반대로 

저의 계약스토리를 보고 먼저 저를 찾아 주셨습니다.

 

여수돌산읍, 먼 거리지만 건축주님이 요청하시어 한걸음에 달려 갔습니다.

 

첫 미팅때 먼거리이니 만큼 우리 건축주님은 궁금하신 부분들을 

충분히 기재하여 두었다 저에게 하나씩 물어보셨습니다.

대략 6시간동안 궁금한 부분에 대하여 해소해 드렸으며 기차 시간이 다 되어서 

미팅을 정리하고 복귀 하였습니다.


첫 미팅 2일후 연락을 주셔서 다시한번 미팅을 하고 싶으시다고 하시어 
또다시 한걸음에 달려가서 약 7시간동안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두번의 미팅 이후에도 유선으로 궁금한 부분에 대하여 문의를 주셔서 안내를 드렸으며, 
현재 산인 땅에 토목공사를 하여 주거동 (45평), 펜션동 (60평) 두동에 대하여 
시공계약을 체결해 주셨습니다.




 

 

건물이 들어설 땅입니다.

 


 

현재 토목공사 현장 모습입니다.

 



 

현장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입니다.

 

꼼꼼하신 건축주님 덕에 좋은작품 기대가 됩니다^^

다시한번 윤성을 믿고 시공을 맡겨 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 건축주님께서 원하시는 주택이 지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