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하우징의 하우징 매니저와 함께
멋진 나만의 집을 완성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윤성하우징 김규환 매니저입니다.
오늘은 충남 아산 P건축주님의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드리겠습니다. ^^
P건축주님은 이번달 초에 본사로 내방해주시며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녁 일곱시경 오셨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
건축주님께서 궁금해하시는 부분들에 대해 하나 하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희망하시는 평수, 내부 구성, 주택의 주 목적 등등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였고
건축주님께서는 현재 거주하고 계신 곳 부근으로
윤성하우징에서 시공한 주택을 보고 싶다 하셨습니다.
마침 가까운 곳에 완공되어진 주택이 있어 찾아뵈어도 될지 여쭈니
반겨주셨습니다. (하안동 건축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그렇게 완공되어진 주택을 둘러보시고 난 다음주,
건축주님께서 또다른 주택 방문을 요청하셨습니다.
감사하게도 해당 주택 건축주님께서도 흔쾌히 수락해주셨습니다. (부산리 건축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두번째 주택까지 둘러보신 후 다시 한번 내방하시어 추가적인 상담을 진행하였고,
마지막으로 현장답사를 요청주셨습니다.
우리 P건축주님의 부지는 어떨까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
농작지로 사용되었던 부지이지만 인근에 다수의 주택이 있고,
필요한 제반시설은 준비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전경으로 저수지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좋은 위치였습니다.
흐린 날씨에 촬영하였지만, 그래도 감탄이 나오는 전망이었습니다. ^^
현장답사를 마친 후 P건축주님께서는 튼튼하고 따뜻한 집을 지어달라 말씀주시며
윤성하우징과 인연을 맺어주셨습니다.
걱정마세요 건축주님!
윤성하우징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든 담당자가 최선을 다해
건축주님의 가정과 찾아오시는 지인분들 모두가 만족하실 수 있는 집을 지어드리겠습니다.
저와 윤성하우징을 신뢰주시고 시공계약을 체결해주신 건축주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