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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스토리 [최민] 사랑하는 우리딸

2016-05-31 3374

사랑하는 우리딸 최다인 양의 100일을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최 민 매니저 입니다.

봄의 기운을 느끼새도 없이,, 벌써 여름이 왔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유의 하세요.

 

작년 이맘때쯤 사랑하는 우리 딸이 생겼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기뻐하고 또 기뻐했었죠.

손가락 발가락은 다 있는지, 아프진 않은지

별의 별 걱정을 다 했었네요.

 

꼬박 10개월을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 2월 4일 드디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모두 다 그렇듯 모든게 서툰 초보 엄마, 아빠 였지만 그냥 마냥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웃는 모습, 우는 모습, 자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우리 딸.

행여 우리 딸에게 해롭진 않을까 겸사겸사 금연한지도 벌써 10개월이 됬네요.^^  

 

 

 



 

 

 

걱정과는 달리 아픈적도 없고, 

매일 밤 10시 부터 아침 6시까지 잘 자주는 사랑스런 우리 딸,

바라만 봐도 행복하고, 보고 있어도 또 보고싶은 우리 딸,

그런 이쁜 우리 딸에게 항상 고맙고, 또 항상 미안합니다.

 

무슨 큰 대업을 이룰려고 매일 늦은 밤 귀가하여 육아에 도움도 못주는 남편에게  

묵묵히 뒤에서 내조하랴 육아하랴 정신없는 집에 계신 분께도 항상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사랑하는 우리 딸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는 모습 많은 사랑으로 지켜봐 주세요.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우리 딸 '최다인'!

엄마 아빠가 100일 많이많이 축하하고 많이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