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하우징의 하우징 매니저와 함께
멋진 나만의 집을 완성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영 팀장입니다.
오늘은 강릉 학산리에 시공계약하신 건축주님의
계약 스토리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신정을 하루 앞둔 12월 마지막 날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상대편에서 들려온 목소리는
교양이 아주 높아보이는
신사분의 목소리였습니다.
그 신사분은 당사의 경주 괘릉리 주택이 맘에
드신다며 여러 가지를 물으셨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최선을 다해 설명을 드렸고
제 설명이 마음에 드신듯 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연휴 다음 날
당사에 방문하시겠다고
연락을 주셨고
사모님과 함께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차분히 상담을
해드렸고 마음에 드셨는지
계약을 진행 해 주셨습니다.
더구나 인연이 닿으려고 했는지,
계약서를 쓰면서
살짝 사모님 존함을 보니
저희 와이프와 같았습니다. ㅎㅎㅎ
가만 생각해 보니
와이프 이름을 가진 분은 모두 미인인 듯 하네요.
우리 와이프도 미인이거든요. ㅋㅋㅋ
그리고 사모님도 미인이시더라구요... ㅋㅋㅋ
.
현장 설계 미팅을 마치고
커피 매니아들은 다 안다는
테라로사커피 공장에
가서 맛있는 커피도 사주시고
덤으로 원두도 선물로 받았습니다.
직원들과 잘 나누어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ㅎ
저와 회사를 믿고
시공 계약을 체결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꿈에 그리시는 집을 짓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