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영 과장입니다.  

오늘은 예산군 예당저수지 인근   

시공 계약 스토리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건축예정지는

예당 저수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조망이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예산하면 예당 저수지 인건 다들 아시죠?!^^ 

 

부지뒤로는

공사가 한창입니다.

건축주 부부께서는  

참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사모님은 미인이신데다가 도시적이시면서 세련되셨고 

남편분은 카리스마 넘치시는 분이셨습니다. 

 

첫 만남에서 저희 회사를  

믿고 계약을 흔쾌히 해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꿈에 그리는 예쁘고 멋진 집을 지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