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하우징의 하우징 매니저와 함께
멋진 나만의 집을 완성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윤성하우징 김인규과장입니다.
이젠 정말 완연한 봄입니다.
날씨가 너무도 좋고 늘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들과 함께 해주지 못했기에 아이들과 가까운곳으로 캠핑을 다녀왔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때면 정말이지 늘 행복하답니다.
마냥 즐거워하는 아이들... 초상권을 지켜 달라는 와이프...
앞에서 페달 굴리랴, 사진 찍으랴 허덕이는 저...ㅋ ㅋ ㅋ
정말이지 오랜만에 아이들과 사진을 찍어 보았네요.
무심한 아빠....
모처럼 캠핑왔으니 제가 저녁 준비를 해서 가족들과 오손도손 맛나게 먹었답니다.
앞으론 아무리 바빠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