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성하우징의 이동영 과장입니다.

오늘은 시공계약 한  P건축주님의 계약 스토리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P건축주님은 이번이 두 번째 집을 짓는 것이라고  합니다.

단층의 지중해 풍으로 아주 예쁜 주택이 설계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의 지중해 스타일의 설계가 마음에 드셔서

여러 회사를 검토 후 당사와 계약을 체결하셨습니다.

강화도에 위치한 현장은 향과 전망이 아주 탁월했습니다.

대지 또한 넓고 정리가 잘 되어서 집을 짓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고객님은 2nd 하우스로 쓰시면서 소일 거리로 텃 밭도 가꾸실 예정이시랍니다.

꿈에 그리던 집을 지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