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하우징의 하우징 매니저와 함께
멋진 나만의 집을 완성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윤성하우징 이동영 과장입니다.
봄을 맞이하는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강화 초지리 H 건축주님께서
시공 계약을 하셨습니다.
현재 인천에 거주 중이신데 은퇴 후 삶을 강화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텃밭과 특수 장물을 가꾸시기 위해 체결하셨습니다.
장성한 아들, 딸 자녀 두 분께서 부모님의 노년을 편하게 보내시게 하시기 위하여
여러 업체를 비교하시고 다 방면으로 검토하시고 비교하신 후
결국 저희 회사를 선택 하셨습니다.
원하시는 꿈의 주택을 지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하나 하나 꿈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