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하우징의 하우징 매니저와 함께
멋진 나만의 집을 완성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윤성하우징의 김민수 매니저 입니다.
오늘은 인천 영흥도 H건축주님의 시공계약 스토리 입니다.~^^
대부도를 넘어 마지막 다리로 연결되는 끝자락 섬인 영흥도 경치가 참 좋습니다.
먼저 위성사진입니다.~
바닷가를 전망으로 한 집으로 주말에 와서 쉬는 용도로 세컨 하우스 개념으로
진행을 하셨습니다.
두분만 사실 예정이고 성향도 좋으셔서 시원시원하게 결정을 하셨고
빠른 결정과 건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 원하시는 스타일이 확실하셔서
좀 튀지만 아주 예쁜 집이 지어 지고 있습니다.
진행중에도 최선을 다해 건축주님의 니즈를 만족 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